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추운 겨울이 성큼성큼 찾아왔구나

by 마케케 2024. 12. 5.

 

추운 겨울이 성큼성큼 찾아왔구나~ 어디론가 가고 싶다. 이대로 영원히..

내일은 온도가 높아졌으면 하는데, 시린 마음을 달랠 수 있을지 기대를 해본다.

힘내자~ 아자! 아자!